Lee Ritenour2 Larry Carlton & Lee ritenour - Room 335 너무 많은 리메이크곡들이 존재하여 어떤 걸로 올릴까 고심하다가 전직 포플레이 멤버와 현직 포플레이 멤버가 함께 연주한 게 의미가 있겠다 싶어 이 버전을 올려본다. Room335 버전을 죄다 모으는 작업을 해볼까 생각중이다. 2011. 2. 17. Fourplay - 101 Eastbound 밴드에서 포플레이 곡을 연습하고자 할 때 가장 먼저 하는 곡이 아닌가 싶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내 주변 사람들은 다 그렇게 하더라. 제목이 '1'로 시작하니까 재생목록 맨 처음에 떠서 그런가? 2011.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