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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2

마이크로소프트, 크롬과 파이어폭스에 대한 경고 메세지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주, 윈도우10 사용자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설치하려고 할 때 경고 메시지를 띄우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도 마소는 지난 금요일 릴리즈 된 윈도우10 미리보기에서, 논란이 된 이 테스트를 원래대로 돌려놓았습니다. 당장 다음 달에 있을 10월 10일자 업데이트에서는 이 경고 메세지를 포함시키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향후 업데이트에서 이러한 유형의 테스트를 다시 시도할 여지는 있습니다. 이 테스트에서는 크롬과 파이어 폭스 설치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내장 엣지 브라우저를 계속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메세지가 떴습니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에서 기본 브라우저를 다른 브라우저로 전환하려고 시도 할 때 유사한 메세지를 띄우고 있으며, 크롬 사용자에게는 구글의 브라우.. 2018. 9. 18.
구글, 크롬OS 버그 발견 포상금 최대 10만달러로 인상 구글은 2015년에 크롬OS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사람들에게 총 2백만달러의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심각한" 보안상의 취약점을 발견한 사람들에게 주는 포상금을 5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인상했습니다. 구글은 크롬OS에서 발생하는 버그를 신고했을 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2010년부터 실시해왔습니다. 그래서 해커들은 크롬북, 크롬브라우저, 크롬OS의 취약점을 찾아내기 시작했습니다. 크롬OS는 윈도우나 맥만큼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교육용 OS라는 틈새시장을 공략했습니다. 적은 비용에 OS를 마련할 수 있어서 니즈는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크롬북 랩탑은 최저 150달러에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처음 컴퓨터를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은.. 2016. 3. 15.